Enhancement: "위치 공유" URL을 누르면 웹으로 연결할지, 앱으로 연결할지 선택지를 주자

[exgs]

Firebase로 푸시 알림 서비스로 변경하기 전에 카카오톡에서 링크를 눌렀을 때, 아래 배달의 민족 예시처럼 앱과 웹 두가지 선택지를 주면 좋을 것 같음.

"위치 공유" 버튼을 누른 사용자는 앱이 깔려져 있겠지만, 링크를 받은 사용자는 앱이 깔려져 있지 않았을 것 이다. 따라서 앱을 설치해야한다는 강제성을 띈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좋으나 앱 설치를 하는 사용자입장에서는 불편하다.
그래서 "위치 공유" 로 생성된 URL를 상대가 눌렀을 때, 두가지 경우의 수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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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 향후에 우리의 정책에 따라서 앱을 설치하는 것을 강제할지 말지 선택하는 문제로 남겨두고 싶어서 기술적으로는 구현하고 싶다.(앱을 전파하는데에는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발표때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피드백 받기도 했음)
2. Firebase를 구현하더라도, 앱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상대에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인 URL을 통한 "위치 공유"은 계속 필요할 것 같다.
3. 우선은 우리 정책은 앱의 다운로드를 강제하는 것으로 기조를 유지하자. 따라서 Icebox이다.

Related to: #9

[exgs]

https://baemin.me/what 을 눌렀을 때는 바로 웹으로 연결 됨.
(.me 는 몬테네그로 나라의 도메인, 국가 기관이 아니여도 돈 팔고 있어서 개발자들이 쓴다고 한다.)

[exgs]

배달의 민족 앱을 지우니, 선택지가 사라지고 바로 웹으로 이동함.
즉, 안드로이드 앱에서 https:// 형식의 스킴도 감지해서 catch 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임.

[exgs]

현재 배달의 민족 공유하기로 형성된 링크를 클릭하면, 우리 co-ex 앱과 마찬가지로 웹이 실행되고, 실행된 웹에서 앱을 실행된다. Issue의 첫글의 상황을 재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관련 있는 부분은 앱 링크 인 것 같다.

www.baemin.com 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선택지를 주지 않고 바로 웹으로 이동하고있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exgs]

Youtube는 적용이 잘 된다. 다만, 다른 앱(kakaoTalk)에서 링크가 눌렸을 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기본

Kakao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