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nar2

[hfjxjjd123]

L4 Switch, L7 Switch 가 무엇인지 조사해보세요

L4 계층: transport layer

포트정보
컴퓨터 IP주소(발신, 수신)

⇒ L4 스위치: IP, port정보를 통해 컴퓨터 차원에서 스위칭

활용: 패킷필터링, 로드밸런싱, session persistence

패킷필터링

: 4계층(TCP, UDP) 패킷정보로 차단

• 보안기능
• 패킷처리 부담 ↓

로드밸런싱

: 트래픽 배분

• 성능향상

Session persistence

: 사용자 - 서버 연결보장

• 사용자의 정보가 특정 서버에서 계속해서 처리되어야하는 경우 (like 결제시스템)

L7 계층: application layer

HTTP → application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url, http_method, cookie, session

⇒ L7 스위치: 앱의 요청사항에 따라서 스위칭 해줄 수 있다
(예: 게시판 관련 처리는 서버1에서 담당)

HTTP 로드밸런싱

: 트래픽 배분

• URL(리소스)에 따라 배분
  (e.g., /api, /login, /static)
• HTTP 메소드에 따라 배분
• 그냥 부하관리

Session persistence

: 사용자 - 서버 연결보장

• 쿠키, 세션에 따라 트래픽 연결

RESTful API에 대해

.. 잘 몰라서 정의부터 살펴봤습니다.

REST 구조

HTTP를 준수하며 URL(리소스)을 활용해 개발자가 통신하는 방법
(결국 통신은 어플리케이션이 하겠지만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발자가 구현하니까..)

⇒ 통상적인 http 규칙에 따라서 통신할 것

• 메소드
• http status

⇒ URL을 활용하여 통신할 것

• 1개의 instance에 대응되는 URL

HTTP는 얼추 알겠는데 URL은 어떻게 고려해서 API를 써야될까...??

후보1: instance를 URL로 표현

: /user/1

→ RESTful
'리소스'를 url이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음

후보2: 추상?범위를 URL로 표현

: /user?id=1

→ 쿼리파라미터는 filter나 search 할 때 주로 쓴다고 한다

POST할 때는 id를 몰라서 /user/1와 같은 지정을 못하는데?

→ resource(/user/1)를 만듦
⇒ 201 created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201 created는 만들어진 url을 보내준다고 한다..

장점: 만들어진 id 클라가 확인가능
delete시 204 no content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