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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정치인은 너무 자주 탈당-입당하거나 사퇴하는 것 같은데, 전국에서 몇 번째인지 확인하기
등등?
좀 더 시기감, 현장감 있는 정보가 있을까?
다양성 지표가 단순히 예상 가능하고, 상수값처럼 보인다면, '흥미롭지 못하다'... 😢
'예상 가능하다?' -> 전반적으로 도시가 다양성지수가 크고 정당다양성지수는 전라도 경상도 말고 비슷비슷해서 더 그래 보인다.
도 단위로 나눠서 그런가?
시기별 변화를 줬어도 예상 가능할까?
예상 불가능하다 쳐도 흥미롭지 않을 수 있는데.. 정치 관심도를 높이려면 흥미롭긴 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효능감이나 '꼭 참여해야겠다'는 의식을 주는 게..
뉴웨이즈의 가치는 지역 정치인과 시민을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시민에게 정치인을 소개하든, 시민이 정치인을 등용하든.
수많은 정치인 중에서 자신과 묶고 싶은 정치인은 일단 지리적으로 가깝고, 또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정치인일 것이다. 다양성 지표를 내는 과제를 넘어서지만, 열심히 모은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더 찾는 일이니 유익하고, 또 뉴웨이즈의 전체 가치에 꽤 공감될 수 있다.
다양성 지수는 데이터를 뭉쳐서 '얼마나 다양한지'의 가치에 맞는 한 값으로 내보내는 건데, 아예 좀 덜 가공된 데이터 뭉텅이가 주는 다른 인사이트도 있지 않을까?
연령, 성별, 정당별 정치인 수를 내보는 건 어떨까?
그런데 무슨 기준으로 묶을지?
정당은 당 하나하나별로 해도 문제없겠지만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다.
나이는 10대, 20대, .. 로 쭉 가도록 보여줄 수도 있고, 출마지역이나 정당이 확 바뀌는 변곡점을 찾아 그걸 기준으로 묶을 수도 있다.
성별은 일단 양 성별만을 선관위가 제공할 것 같다. 필요시 3성별을 직접 등록 요청할 창구를 만들 수도 있다. 다양성 지표 표현이라는 목표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조치일 수 있다. 다양성을 보는 것은 다양한 인물이 정치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출마하는 현황을 보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셋을 어떻게 버무릴지도 생각해 볼법 하다. 연령이나 지역별 출마정당 트렌드를 보고자 하는 건 아니고, 연령-정당-성별의 3지표는 서로 묶여서 새 시각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데이터를 가치에 묶을 수 있을까? 예로 젊은 정치인이 많다를 혁신에 묶는다는 등. + strong r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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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항목 제정 이유는 지난 10/13(금)의 '중간 발표 피드백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수많은 정치인 중에서 자신과 묶고 싶은 정치인은 일단 지리적으로 가깝고, 또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정치인일 것이다. 다양성 지표를 내는 과제를 넘어서지만, 열심히 모은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더 찾는 일이니 유익하고, 또 뉴웨이즈의 전체 가치에 꽤 공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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