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2\354\236\245/\352\260\225\354\227\260\354\243\274.md" "b/2\354\236\245/\352\260\225\354\227\260\354\243\274.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50124ef
--- /dev/null
+++ "b/2\354\236\245/\352\260\225\354\227\260\354\243\27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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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
+2장에서의 배우는 협력이란, 팀 내 소통과 신뢰를 높이는 것이다.
+단순히 팀에 뛰어난 사람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잘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또한, 같이 학습해나간다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이를 통해 팀원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갖게 될 것이다.
+
+## 경험적인 내용
+실제로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생각해보면, 초반에는 협력적으로 진행하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을 나누고 선을 그어 각자 할 일을 진행했다. 
+협력이라는 것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어서 협력이 뭔지 잘 몰랐던 것 같다.
+
+책을 읽고 개발자로서 협력을 잘하기 위해서는,
+- 질문을 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 서로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 같이 학습해나간다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
+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
+책에서 협력이란, 혼자서 작업하지 않고 팀끼리 같이 작업해야한다고 한다.
+근데 실제로는 각자의 일정으로 함께 만나서 코드를 짤 수 없는 상황이 많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각자 작업을 할 때 충돌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각자의 작업에 겹치는 부분이 없도록 나눈다.
+
+각자 코드를 짜지만, 서로의 코드를 완벽히 이해하고 코드 리뷰 등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학습은 같이 진행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