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354\261\225\355\204\260_1/\354\235\264\354\203\201\354\241\260.md" "b/\354\261\225\355\204\260_1/\354\235\264\354\203\201\354\241\260.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353ea2a --- /dev/null +++ "b/\354\261\225\355\204\260_1/\354\235\264\354\203\201\354\241\260.md" @@ -0,0 +1,20 @@ +# 디자인 패턴 소개 + +> 좋은 코드는 후임 개발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와도 같다 + +- 코드를 체계화하기 위한 공통적인 패턴을 제공해 코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준다. +- 비슷한 문제를 마주하여 최적화된 방법으로 풀이해 낸 사람들의 경험에 기댈 수 있음 +-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를 작성하거나 리팩터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 언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 + +--- + +- 검증되었다 +- 쉽게 재사용할 수 있다 +- 알아보기 쉽다 + - 패턴을 다 알아야 알아보기 쉽지 모르면 더 복잡해 보이지 않을까? +- 실수를 방지한다 +- 특정 문제에 국한되지 않은 종합적 해결책 +- 코드의 반복을 줄일 수 있다 +- 의사소통 원활 +- 커뮤니티의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