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어의 레퍼런스를 내장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Danue1]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만큼이나, 집에 가는 도중 호출 받아 왔던 방향으로 걸음을 다시 돌리기 싫은 마음도 클 것입니다.
맘 편히 집으로 가기 위해, 간단하나마 해당 언어의 공식 사이트 등을 레퍼런스로 달아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꼭 의무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레퍼런스 컨벤션은 각 언어 디렉토리 마다 README.md 파일을 만들고,
내용으로는 해당 언어의 공식 사이트 좌표를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괜찮다고 하시면 제가 의견을 냈으니 제가 시작하겠습니다.

[riemannulus]

오 이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진행하신다고 하면 콜라보레이터 권한 드리겠습니다 🙇

[Danue1]

헉, 감사합니다!
주말 내 진행하겠습니다!

[riemannulus]

초대 드렸어요!

[Danue1]

레퍼런스에 여러 사이트를 추가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 언어 마다 레퍼런스를 추가하려고 보니 TypeScript, Rust와 같은 언어는 공식 사이트가 있지만, CSS, JavaScript와 같은 것은 '공식 사이트' 라고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언어의 공식 사이트만 추가하기 보다는 해당 언어를 익힐 수 있는, 혹은 설명하는 여러 사이트도 같이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riemannulus]

좋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이트를 추가하는 것 보다는 공식 사이트만을 추가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그렇지 않다면 도큐먼트나 잘 설명되어있는 학습 자료를 링크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리스트가 아닌 사이트 단일로만 존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