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3 주간 스프린트 (17:25~)

[ukkodeveloper]

회의 안건

주 단위 스프린트에 대해 의논한다.

우리가 (비타민으로) 제공할 핵심 가치

• 노래의 킬링파트를 유저에게 제공한다.

핵심 가치로 킬링파트 조회를 선정한 이유

• 인정에 대한 것은 나중에 고도화.
•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에서 무엇을 하고싶어 할까" 를 생각해보면 노래의 킬링파트들을 조회하는 기능이 필요해진다. (자신이 파트를 등록한 노래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무엇을 킬링파트를 뽑았을지 궁금할 것 같다.)

노래의 킬링파트를 볼 수 있게 한다.

• 노래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 최근 1시간 내에 많이 투표된 킬링파트를 우선으로 보여준다. -> 메인페이지 같은 곳에서 보여주는 것이 어떤가?
    • 음악을 찾으러 온 사람은 그 음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
• 노래를 눌렀을 때 다른 킬링파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회원이 아니어도 된다.)
• 어떤 킬링파트들이 많은지 (ex. 유튜브에서 많이 추천된 정도를 보여주는 것 처럼)
  • 킬링파트를 보여주는 방식이 고도화되는 것
  • 킬링파트들 중, 겹치는 부분이 가장 많은 곳을 보여주는 것

해야할 일

• 노래를 찾으러 온 페르소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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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고려할 의견들

• 코난: 피드백중에 중요한 부분이. "flow가 헷갈린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공유면 공유. 인정이면 인정. 분리해서 사용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우리 서비스가 어떤 걸 하려고 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것에 대해 같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 이것은 앞으로 수정되고 고도화되어야 하는 것.

• 스플릿: 현재는 고도화(꼭 필요하지만)보다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 도밥: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에서 무얼하고 싶을까.

  • 베로: 내가 등록한 노래에,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등록했을 지 궁금할 것 같다.
  • 아코: 내 파트를 등록 후에 이 곡에서 1등, 2등은 어느 구간일 지 궁금할 것 같다.

• 베로: 한 노래를 등록 후에 다른 노래에도 등록해보고 싶을 것 같다.

• 우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만든 서비스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우리 공간에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지 고민해야 한다.

• 베로: 등록과 공유를 더 편리하게

• 스플릿 : 이건 고도화 부분 같다.

• 스플릿: "유저들이 노래의 킬링파트 다른 부분들을 보고싶다!" 이 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떨까?

• 코난: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회원인 경우 마이페이지

• 자신이 등록한 파트를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그렇지 않으면 등록된 페이지에서 스크롤 -> 자신의 파트를 찾아야 한다. 마이페이지에서 이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음
  • 내 취향이 높은 등수라면? -> 다른 등록 내역 보면서 더 뿌듯해 할 수 있다
  • 등록 현황 (득표수, 순위) 를 볼 수 있다
  • 아코: 마이페이지가 정말 필요한가? 에 대한 의문이 든다. (왜 내가 등록한 파트들을 모아보아야 하는가?)
    • 아코의 경험) 모아진 게시글들을 볼 때도 딱히 편리함을 느끼지 못했다.
  • 베로: 마이페이지가 SHOOK에 도움이 될까? -> 마이페이지가 SHOOK에게 주는 영향을 고려해서 마이페이지가 정말 필요할까를 생각해보자.
  • 마이페이지는 리스너들을 위해서는 확실히 필요함 (진통제적인 역할로)
  • 하지만 등록하는 입장에서는 당장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