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한상윤 학습 PR 제출합니다.

week10/한상윤.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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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차 학습 PR**
+이번 주는 살짝 쉬어가는 느낌으로 실습 PR은 별도로 없고, H2 Database를 설치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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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xing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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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stering index, secondar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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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의 Relationship(1:1, 1:m,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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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A 엔티티의 생명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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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Generated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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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xing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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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베이스에서 인덱스란?
+   데이터베이스에서 인덱스는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데이터 베이스의 성능이라고 하는 것은, 원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   즉 성능이 좋다면, 원하는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하여, 그것을 읽거나 가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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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도 디스크에 저장되는 것이다. 디스크에서 발생하는 I/O 시간(디스크 내에서 이동)은 Main Memery에서 발생하는 I/O 시간에 비하면 매우 크다. 그래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Main Memery에 빠르게 접근하는 것이 데이터 베이스 성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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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lustered Index
+   클러스터링 인덱스란, “테이블 전체가 인덱스에 의해 정렬되어 있는 방식”이다. InnoDB 엔진(MySQL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스토리지 엔진 중 하나이다.)에서는 테이블에 Primary key(기본키)를 정의하면, 자연스럽게 Clustered Index가 되어서, 테이블이 인덱스에 의해 정렬이 된다.  그래서 데이블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물리적인 순서를 인덱스에 의해 변경시킬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테이블은 단 하나의 클러스터링 인덱스만 존재할 수 있다.
+   그래서 데이터를 넣는 , Insert시 data가 index에 의해 정렬되고, index의 첫 번째 값은, data block의 첫 번째 레코드의 주소값을 갖게 된다. index가 곧바로 data block에 접근할 수 있어서, 밑에 나올 Secondary Index보다 동작이 빠르다. 하지만 Insert시에는 물리적으로 재 배치가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동작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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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condary Index
+   Primary Key 이외에 필요한 정렬의 기준이 있을 경우에 사용한다.
+   이건 물리적으로 테이블의 데이터를 바꾸지 않기 떄문에, 테이블당 여러개를 가질 수 있다.
+   하지만 그렇기에 Record들이 기본키에 의해 정렬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데이터에 접근하는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다. 하지만, 데이터의 CUD(Create, Update, Delete)는 Clustered Index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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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의 Relationship(1:1, 1:m,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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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B의 Relationship
+   데이터베이스에서 말하는 Relationship은 엔터티와 엔터티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관계는, 엔터티 한 레코드가 다른 엔터티 레코드에 하나에만 관계를 맺는 지, 아니면 여러 개와 관계를 맺는 지를 의미한다.
+2. 1:1
+   A,B엔터티가 존재할 떄, 엔터티 A의 각 각의 레코드는  하나의 B의 레코드와 매칭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주로 데이터 베이스를 세분화하거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사용된다.
+3. 1:N
+   A,B엔터티가 존재할 때, A의 각 각의 레코드는 B의 여러 레코드와 관계를 맺는 다 하면, B가 N이 되고, B의 각 각의 레코드는 단 하나의 A 레코드와 관계를 맺는 다로 A가 1이 된다. 그래서 1:N의 관계가 만들어진다. 이것은 주로 부모-자식 관계를 표현하거나, 한 엔터티의 레코드가, 다른 엔터티의 여러 레코드와 관계가 있을 때 사용한다.
+4. N:M
+   한 엔터티A 의 레코드가 다른 엔터티B 의 여러 레코드와 매칭이 되고, 그 반대도, 엔터티B의 레코드도 다른 엔터티A의 여러 레코드와 매칭이 될 때, N:M의 관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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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A 엔티티의 생명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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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PA란
+   자바 플랫폼의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간의 패러다임을 연결시켜주는 API이다. 이 것을 통해, 자바 클래스와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을 매핑해서, 개발자가 SQL 쿼리를 작성하지 않고, 객체를 통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ORM(Object-Relation-Mapping)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이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
+   위에서 말헀다, 싶이 SQL 쿼리를 통하지 않고,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다.
+   그리고 또 데이터베이스의 트랜잭션 관리를 할 수 있다.  
+   또 JPA 내부에 캐시와 지연 로딩 등의 최적화 기능이 있어서, 성능이 최적화 된다.
+   간단히 설명하면 지연 로딩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내용을 한곳에 모은 다음에, 한번에 여러개를 넘기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 베이스, 디스크에 접근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다.
+   그리고 캐시인 경우는, 방금 말헀듯이, 디스크에 접근 하지 않도록, 조그만한 저장소에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들을 저장해놓아서, 거기 저장된 데이터를 요구하면, 바로 거기서 전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2. JPA 엔티티란
+   JPA에서 데이터 베이스의 테이블과 매핑되는 자바 클래스를 의미한다. JPA 엔터티는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과 일대일(1:1)로 대응되며, 각 엔터티 객체는 데이터베이스의 레코드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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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엔터티 클래스라는 것은 @Entity 어노테이션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JPA 엔티티는 테이블의 기본 키를 통해 매핑이 되는 데, 엔티티 클래스 안에서, 식별자 필드를 정의해야하고, 그 필드에 @Id 어노테이션으로 표시해야한다.
+자세히 말하면, @Entity 어노테이션을 붙이면, JPA 엔티티임을 나타내서, JPA에게 이거 매핑해야해 라고 알려주는 역할인 것이다.
+@Id는 그냥 이게 붙여진 필드에 데이터베이스의 기본키가 매핑되는 것이다. 테이블안에 있는 속성(필드)도 엔터티 클래스에 매핑이 되어야 하는 데, 그것의 역할은 @Column 어노테이션을 사용한다.
+@Column(name=””) 여기 column의 이름을 적어야 한다.
+그리고 @JoinColumn(name=””)을 통해 포린키도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ManyToOne, @ManyToMany, @OneToOne으로 관계를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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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eValue 어노테이션은 자동 증가하는 식별자(기본 키)를 생성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이것은 엔터티 클래스에서 기본키의 값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1) GenerationType.IDENTITY : 데이터베이스의 자동 증가 기능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기본키 값을 생성한다.
+2) GenerationType.SEQUENCE : 데이터베이스의 시퀀스를 사용해서, 기본 키 값을 생성한다. 여기서 말하는 시퀀스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련번호를 관리하는 객체이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3) GenerationType.TABLE : 별도의 키 생성용 테이블이 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기본키 값을 설정한다.
+4) GenerationType.AUTO: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적잘한 기본키 생성 전략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즉 이것으로 설정하면 JPA 구현체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맞게 자동으로 선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