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플로우
빙터파크의 예매-결제 플로우는 다음과 같다.
카드 거래
- 예매 정보 생성(좌석, 회차, 수령 방법 등 선택) → 주문서 진입
- 결제수단 선택 토스페이먼츠 API로
**결제 요청** -
**결제 인증**(카드사에서 진행/가상계좌 선택) → 성공 URL로 리다이렉트 -
**결제 승인 요청**- PaymentKey를 이용해 카드사에 결제 승인 요청 - 응답 값 처리 - 승인 요청에 대한 응답 값을 이용해 Booking, Payment 상태 업데이트
⇒ 결제 완료
가상계좌
가상계좌 거래의 경우 예매자에게 입금을 받아야 거래가 완료된다. 따라서 1,2 단계는 카드 결제와 동일하지만, 3번 인증 단계부터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입금할 은행 선택 후 가상계좌 발급 요청
- 결제 승인 요청 - PaymentKey를 이용해 카드사에 결제 승인 요청
- 발급 된 가상계좌 정보 응답
- 예매자가 입금 → 빙터파크로 입금 완료 정보 전달(웹훅) → Booking, Payment 상태 업데이트
결제 요청 - 예매자 & 빙터파크 Client
결제 요청은 구매자가 예매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요청하는 단계다. 토스페이먼츠가 제공하는 결제 위젯을 보면, 결제 방법 선택 후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할 때 결제 요청이 된다.
인증 - 카드사
예매자가 선택한 결제 수단 측에서 진행하며, 고객의 카드 정보와 결제 금액을 확인해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카드 번호, 만료일, CVC 정보 입력/앱카드/계좌 발급 등으로 인증이 완료되면 빙터파크가 설정한 성공 URL(payments/success)로 리다이렉트 된다.
⇒ 아직 결제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승인 - 빙터파크 Server, 카드사
인증된 결제를 카드사에 승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이다. 승인이 성공해야 빙터파크는 예매를 완료 처리하고, 카드사나 은행은 결제 금액을 예매자에게 청구한다. 따라서 승인 단계를 거쳐야 예매가 최종적으로 완료된다.
요청, 승인을 따로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