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주차/공공] 워크북 제출합니다

keyword/chapter00/keywor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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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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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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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인터넷에 연결된 각 장치에 부여된 고유 주소로,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데 필요한 주소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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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v4: 32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여 약 43억 개의 고유 주소 제공.
+ - IPv6: 128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여 훨씬 더 많은 주소 제공. (주소 고갈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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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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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 네트워크에서 IP 주소가 장치 자체를 식별한다면, 포트는 해당 장치 내에서 실행되는 특정 프로세스나 서비스를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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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번호 0-65535 범위: 총 65536개의 포트 중, 0-1023까지는 Well-known Ports로, 주요 프로토콜들이 이 범위 내에서 사용. (EX. HTTP는 80번 포트를 사용, HTTPS는 443번 포트를 사용.)
+ - 포트번호 1024-49151: Registered Ports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도록 예약됨.
+ - 포트번호 49152-65535: Dynamic 또는 Private Ports로 임시 또는 사용자 정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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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I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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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R : CIDR은 네트워크 주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라우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기존의 클래스 기반 주소 체계(Classful Addressing)를 개선한 기술. 이것으로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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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 주소 뒤에 슬래시(/)와 숫자로 서브넷 마스크를 표현 (예: 192.168.1.0/24).
+ - IP 주소를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로 구분하여 네트워크의 크기를 유연하게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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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CP와 UDP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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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 연결 지향적이며 데이터가 순서대로 도착하는 것을 보장.
+UDP (User Datagram Protocol): 비연결 지향적이며, 빠른 전송이 중요할 때 사용.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고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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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CP와 UDP는 위를 보면 알다시피 각각의 장단점이 매우 명확하다. 이 장단점을 통해 TCP는 신뢰성이 중요한 웹 서비스나 파일 전송에 적합하고, UDP는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게임처럼 속도가 중요한 경우에 적합한 경우가 많다. (상황에 맞게 적합한 것으로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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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eb Server와 WAS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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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erver: HTTP 요청을 처리하고, 정적 파일(html, css, js 등)을 제공하는 서버.
+WAS (Web Application Server): 동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관리하는 서버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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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게 차이를 정리하면
+ Web Server는 단순히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해 정적 자원을 반환.
+ WAS는 동적인 데이터를 처리하고 서버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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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 Server은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리소스 사용에 특화된 장점을 가지고, WAS는 동적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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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각을 하나만 선택해서 하기 보단 정적인 리소스를 처리할 때엔 Web Server 에서 처리, 동적인 로직을 수행할 때엔 WAS 에서 처리함으로 진행.

mission/chapter00/missio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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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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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디너리 홈페이지 접속하는 과정 적어보기 (소켓프로그래밍과 같은 개념 없이 TCP, IP, PORT 등의 개념 등 오늘 배운 내용으로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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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우저 주소창에 도메인 이름을 입력***
+  -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www.naver.com과 같은 도메인을 입력.
+  ->웹 브라우저가 URL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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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라우저가 DNS 서버를 통해 IP 주소 조회***
+  - 웹 브라우저가 사용자가 요청한 도메인의 IP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서 우선 캐시에서 DNS 기록을 확인.
+  -> 캐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루트 DNS 서버에게 해당 위치를 요청, 이후 DNS 서버를 통해 주소를 알아냄
+  -> 캐시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바로 ISP 서버가 브라우저에게 IP 주소를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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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라우저가 해당 IP주소를 가지고 있는 호스팅 서버에게 웹페이지 출력을 요청. DNS 서버가 해당 도메인에 대응하는 IP 주소(예: 192.168.1.100)를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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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우터를 통해 IP 주소로 서버에 연결***
+  - 웹 브라우저는 반환된 IP 주소로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해 너디너리 서버에 연결을 시도.
+  -> 라우터에서 라우팅 테이블을 통해 해당 요청이 어떤 경로를 통해 가야할지 경로를 지정해주고 해당 경로를 찾아간다.
+  -> 이후 ARP를 통해 IP주소를 MAC 주소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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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당 서버와 TCP 연결 시작 (TCP 3-way Handshake)***
+  - 웹 브라우저와 너디너리 서버가 TCP 연결을 설정하기 위해 3-way handshake (클라이언트가 서버와 SYN(연결 요청),ACK(연결 승인) 메세지를 교환하여 연결을 성립하는 3단계의 프로세스) 절차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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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가 서버로 SYN 패킷을 보냄 ->
+   서버는 SYN-ACK 패킷으로 응답 ->
+   클라이언트는 ACK 패킷으로 응답을 완료하면서 연결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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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HTTPS 요청 전송***
+  - 연결이 성립되고 난 후, 웹 브라우저는 너디너리 서버로 웹페이지를 요청하는 HTTP/HTTPS 요청 (EX. GET 요청)을 보냄.
+    이 요청에는 사용자가 접속하려는 페이지 정보(예: 홈페이지)가 포함되고 서버는 해당 요청을 받고 이 요청을 수락할 수 있는지 검사한 후 요청에 대한 응답을 생성하여 브라우저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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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응답 코드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   1xx (Information Response): 정보 메시지. 서버가 요청을 받았으며 서버에 연결된 클라이언트는 계속해서 작업을 하라는 뜻.
+   2xx (Successful Response): 서버와의 요청이 성공함.
+   3xx (Redirection Message) : 요청 완료를 위해 추가 작업 조치가 필요함.
+   301(Moved Permantly)는 요청한 리소스의 URI가 변경 되었음.
+   4xx (Client Error Response) : 클라이언트의 Request에 에러가 있음.
+   5xx (Server Error) : 서버 측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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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버 응답***
+  - 너디너리 서버는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만들어 (서버에서 응답하는 내용은 HTML, CSS, Javascript로 이루어짐) 웹 서버가 해당하는 정적 파일(HTML, CSS, JavaScript 등)을 클라이언트에게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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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동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WAS(Web Application Server)에서 해당 요청을 처리한 후 응답을 생성하여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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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웹 브라우저가 응답 처리***
+  - 웹 브라우저가 서버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이것을 정해진 형식으로 해석해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화면에 홈페이지를 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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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깃허브 clone 받아서 실행하고 나온 페이지 스크린 샷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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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화면%20캡처%202024-09-17%201735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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