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uzi] 4번째 1, 2차 번역 #13

Jungjjeong · 2023-04-25T05:56: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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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8721443

번역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도 배우고 갑니다... 👍

qq8721443 · 2023-06-06T13:00:41Z

A Complete Guide to useEffect/yamuzi.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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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effect가 React 데이터 흐름의 어떠한 값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이는 한번 동작해도 안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는 또한 값이 실제로 사용되어야 할때 버그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올바르지 않게 의존성 체크를 생략하는 것 대신에 의존성이 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몇 개의 전략(주로 `useReducer` 또는 `useCallback`)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the need for a dependency : 의존성이 필요한 부분? 상황?, 의존성의 필요성?)


저는 의존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존성이 필요한 상황 자체를 제거하는 느낌쓰...

qq8721443 · 2023-06-06T13:02:50Z

A Complete Guide to useEffect/yamuzi.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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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can happen if you’re doing data fetching in an effect without the second dependencies argument. Without it, effects run after every render — and setting the state will trigger the effects again. An infinite loop may also happen if you specify a value that *always* changes in the dependency array. You can tell which one by removing them one by one. However, removing a dependency you use (or blindly specifying `[]`) is usually the wrong fix. Instead, fix the problem at its source. For example, functions can cause this problem, and putting them inside effects, hoisting them out, or wrapping them with `useCallback` helps. To avoid recreating objects, `useMemo` can serve a similar purpose.
+
+이는 effect 안에서 데이터 fetch를 할 때 두번째 의존성 인자를 전달하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이것(두번째 의존성 인자)를 제외하게 되면, effect는 모든 랜딩 이후마다 실행되게 됩니다. — 또한 state를 세팅하는 것 또한 effect를 재 실행 시킵니다. 주로 여러분이 항상 변하는 특정한 값을 의존성 배열에 넣었을 때 이러한 무한 루프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씩 값을 지우면서 어떠한 값이 원인인지 파악할(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의존성을 삭제하는 것(또는 무턱대고 `[]`를 작성하는 것)은 주로 잘못된 해결방법입니다. 대신에,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세요. 예를 들어, 함수들은 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effect 안에 해당 함수를 넣거나, 이를 호이스팅 시키거나, `useCallback`으로 감쌈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객체가 재생성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useMemo`를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쌈으로서 -> 감싸므로서

qq8721443 · 2023-06-06T13:05:37Z

A Complete Guide to useEffect/yamuzi.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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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does it mean? Does `count` somehow “watch” changes to our state and update automatically? That might be a useful first intuition when you learn React but it’s *not* an [accurate mental model](https://overreacted.io/react-as-a-ui-runtime/).
+
+이게 무슨 뜻일까요? `count`가 어떻게든 state의 변화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한다는 것일까요? 이는 여러분이 처음 리엑트를 배우면서 직관적으로 유용할 수 있지만 이는 정확한 mental 모델은 아닙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서 리엑트보다는 리액트가 더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qq8721443 · 2023-06-06T13:05:57Z

A Complete Guide to useEffect/yamuzi.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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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example, `count` is just a number.** It’s not a magic “data binding”, a “watcher”, a “proxy”, or anything else. It’s a good old number like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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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시에서, `count`는 단순하게 숫자입니다. 마법의 “데이터 바인딩”, “wacher”, “프록시”가 아닌, 또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그저 좋은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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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시에서, `count`는 단순하게 숫자입니다. 마법의 “데이터 바인딩”, “wacher”, “프록시”가 아닌, 또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그저 좋은 숫자입니다.

이 예시에서, `count`는 단순하게 숫자입니다. 마법의 “데이터 바인딩”, “watcher”, “프록시”가 아닌, 또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그저 좋은 숫자입니다.

posting: 4번째 1,2차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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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effect가 React 데이터 흐름의 어떠한 값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이는 한번 동작해도 안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는 또한 값이 실제로 사용되어야 할때 버그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올바르지 않게 의존성 체크를 생략하는 것 대신에 의존성이 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몇 개의 전략(주로 `useReducer` 또는 `useCallback`)을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need for a dependency : 의존성이 필요한 부분? 상황?, 의존성의 필요성?)


		> This can happen if you’re doing data fetching in an effect without the second dependencies argument. Without it, effects run after every render — and setting the state will trigger the effects again. An infinite loop may also happen if you specify a value that always changes in the dependency array. You can tell which one by removing them one by one. However, removing a dependency you use (or blindly specifying `[]`) is usually the wrong fix. Instead, fix the problem at its source. For example, functions can cause this problem, and putting them inside effects, hoisting them out, or wrapping them with `useCallback` helps. To avoid recreating objects, `useMemo` can serve a similar purpose.

		이는 effect 안에서 데이터 fetch를 할 때 두번째 의존성 인자를 전달하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이것(두번째 의존성 인자)를 제외하게 되면, effect는 모든 랜딩 이후마다 실행되게 됩니다. — 또한 state를 세팅하는 것 또한 effect를 재 실행 시킵니다. 주로 여러분이 항상 변하는 특정한 값을 의존성 배열에 넣었을 때 이러한 무한 루프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씩 값을 지우면서 어떠한 값이 원인인지 파악할(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의존성을 삭제하는 것(또는 무턱대고 `[]`를 작성하는 것)은 주로 잘못된 해결방법입니다. 대신에,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세요. 예를 들어, 함수들은 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effect 안에 해당 함수를 넣거나, 이를 호이스팅 시키거나, `useCallback`으로 감쌈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객체가 재생성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useMemo`를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hat does it mean? Does `count` somehow “watch” changes to our state and update automatically? That might be a useful first intuition when you learn React but it’s not an [accurate mental model](https://overreacted.io/react-as-a-ui-runtime/).

		이게 무슨 뜻일까요? `count`가 어떻게든 state의 변화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한다는 것일까요? 이는 여러분이 처음 리엑트를 배우면서 직관적으로 유용할 수 있지만 이는 정확한 mental 모델은 아닙니다.


		> In this example, `count` is just a number. It’s not a magic “data binding”, a “watcher”, a “proxy”, or anything else. It’s a good old number like this one:

		이 예시에서, `count`는 단순하게 숫자입니다. 마법의 “데이터 바인딩”, “wacher”, “프록시”가 아닌, 또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그저 좋은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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