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는 2021년 8월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의 주도로 Student Technical Group (학생 전공동아리) 로 만들어졌습니다. 2022년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지도교수와 운영진의 열정으로 소모임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CHIC 그 자체는 알려져있다시피 우아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인간-컴퓨터상호작용 분야의 가장 저명한 학술대회인 ACM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에서 CHI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하는 커뮤니티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Community 의 C를 결합하였습니다.
CHI는 카이로 발음하기 때문에, 카이 커뮤니티로 불러도 되고, 또한 시크, 쉬크 동아리 등으로 불러도 됩니다.
컴퓨터와 인간의 모든 접점에서, 기획, 설계, 개발을 수행하면서 전공의 실전적 지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통의 기술 관심사에 대해 그룹으로 모여서 공부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에 몰입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합니다.
아이디어톤의 기획을 수 개월에 걸쳐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화 합니다.
현업 개발자, 지도교수님, 디지털경험분석연구실의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트렌드를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