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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우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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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an committed Nov 3, 2024
1 parent 582b55c commit 1d9f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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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바스크립트 디자인패턴 (1/3)



### 생성패턴

* 생성자 패턴
* 모듈 패턴
* 노출 모듈 패턴
* 싱글톤 패턴
* 프로토타입 패턴
* 팩토리 패턴



### 7.2 생성자 패턴



#### 7.2.1 객체 생성

```js
// <= es5

const newObject = {}

Object.defineProperty(newObject, "name", {
value: "Foo",
writable: true,
enumerable: true,
configurable: true
})

//이렇게도 할당 가능
newObject.name = "Bar"
console.log(newObject)
```



#### 7.2.2 생성자의 기본 특징

es6에서 도입된 class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고 초기화할 수 있다.

```js
class Person {
constructor(name) {
this.name = name
}
}

const bun = new Person("FooBar")
console.log(bun)
```



### 7.3 모듈 패턴

모듈 패턴을 잘 알지 못하고 처음보았지만, es module을 native하게 지원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유용성이 큰가? 에 대해아직 물음표인 것 같다.

es module은 그 자체로 모듈로서 동작하는데, 왜 모듈 래퍼를 하나 더 씌우는 건지 궁금하다.



모듈 그 자체로의 장점은 단일 인스턴스를 보장한다는 점인 것 같다. 객체를 만들려면 singleton으로 몸 비틀기를 해야하는 Java에 비해 단일 인스턴스가 필요한 상황이면 모듈을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해 보인다.





### 7.3.4 WeakMap을 사용하는 최신 모듈 패턴

WeakMap을 통한 접근제한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지만, class의 instance로 관리하는 것과 유사해보인다.

1. 먼저, 모듈 변수를 이용한 패턴을 살펴보면, 두 가지 문제점을 볼 수 있다. (WeakMap ❌)

* 모듈 내의 변수를 공유하게 된다. 즉, 인스턴스 간의 독립적인 상태를 갖지 못한다.
* 동일 모듈에서 모듈 변수들에게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다.

```js
let counter = 0;
let action;

class Countdown {
constructor(initialCounter, initialAction) {
counter = initialCounter; // 모듈 스코프의 counter 변경
action = initialAction; // 모듈 스코프의 action 변경
}

dec() {
if (counter < 1) return;

counter--; // 모듈 스코프의 counter 감소

if (counter === 0) {
action(); // 모듈 스코프의 action 호출
}
}
}
```



2. 클래스 내의 멤버 변수로 선언할 경우.

* 자바스크립트는 비공개 필드를 선언할 수 없었다.

```js
class Countdown {
counter;
action;

constructor(counter, action) {
this.counter = counter;
this.action = action;
}

dec() {
if (this.counter < 1) return;

this.counter--; // 프라이빗 필드 값 감소

if (this.counter === 0) {
this.action(); // 프라이빗 필드로 접근
}
}
}
const c = new Countdown(2, () => console.log('DONE'));
console.log(c.counter); //1
c.counter = -1;
console.log(c.counter); // -1
```



es2019에 추가된 private class member(`#`)가 도입되었다. 사실 private class member는 트랜스파일링 시, weakMap으로 트랜스파일링 된다.

```js
class A {
#privateFieldA = 1;
}

// 트랜스파일링
var _privateFieldA = /*#__PURE__*/new WeakMap();

class A {
constructor() {
_privateFieldA.set(this, {
writable: true,
value: 1
});
}
}

```





#### 7.4 노출 모듈 패턴

export로 비공개/공개 요소를 지정하는 것보다 포인터 객체를 만드는 것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 7.5 싱글톤 패턴

Java의 싱글톤 패턴을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하면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봐야한다.



#### 7.7 팩토리 패턴

싱글 팩토리 패턴

```js
function createVechicle(data) {
switch(data.type) {
case "car":
return new Car({...});
case "truck":
return new Truck({...});
default:
throw new Error("일체하는 type이 없습니다.")
}
}
```



위의 싱글 팩토리 패턴은 srp, ocp 위반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추상 팩토리 메서드 패턴이다.

잘 동의가 안 되는게, 추상 팩토리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진입점에서는 결국 분기처리 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if,else 분기문의 위치만 달라진다고 느껴진다.

그러면, 인터페이스 복잡도, 추상도만 올라가는 것 같은데.. 어떤 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유용함을 깨달으면 수정해놓겠지.



### 7.8 구조 패턴

구조 패턴은 클래스와 객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에 관한 것



### 7.10 퍼사드 패턴

퍼사드란, 내부의 복잡한 로직을 외부에 편리한 높은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패턴.

이름을 적절히 추상화해서 외부에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중요하다.



### 7.10 믹스인 패턴

믹스인은 서브클래스가 쉽게 상속받아 기능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래스



### 7.11 서브 클래싱 패턴

부모 클래스 생성자를 호출(super())하는 것

```js
class SuperHero extends Person {
constructor(firstName, lastName, powers) {
super(firstName, lastName)
this.powers = powers;
}
}
```



### 7.12 믹스인

자바스크립트에서 다중 상속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mixin 패턴을 통해 상속을 흉내낼 수 있다.

```js
function LoggingMixin<T extends { new(...args: any[]): {} }>(Base: T) {
return class extends Base {
log(message: string) {
console.log(`[LOG]: ${message}`);
}
};
}
class Product {
name: string;
price: number;
constructor(name: string, price: number) {
this.name = name;
this.price = price;
}
}
// Mixins을 통해 기능 추가
const LoggingProduct = LoggingMixin(Product)
const product1 = new LoggingProduct("Laptop", 1500)
product1.log("Hello")
```



React의 HOC와도 비슷해보인다.

```js
import React from "react";

function withLogging(WrappedComponent) {
return class extends React.Component {
log(message) {
console.log(`[LOG]: ${message}`);
}

render() {
// HOC가 props를 WrappedComponent에 전달
return <WrappedComponent {...this.props} log={this.log} />;
}
};
}

// 기본 컴포넌트
function Product({ name, price, log }) {
return (
<div>
<h1>{name}</h1>
<p>Price: {price}</p>
<button onClick={() => log("Product clicked!")}>Log</button>
</div>
);
}

// HOC를 통해 기능 추가
const LoggingProduct = withLogging(Product);

```



HOC는 이러한 간단한 예시에서는 적절한 추상화를 제공하고, 문제를 우아하게 해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HOC가 많아질수록, 복잡성과 유지보수를 어렵게 만든다.



### 7.13 데코레이터 패턴

객체에 동적으로 기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

상속이 컴파일 타임에 확정되는 데 비해, 데코레이터 패턴은 동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js
class Coffee {
getCost() {
return 5; // 기본 커피 가격
}

getDescription() {
return "Basic Coffee";
}
}


class MilkDecorator {
constructor(coffee) {
this.coffee = coffee;
}

getCost() {
return this.coffee.getCost() + 2; // 우유 추가 가격
}

getDescription() {
return this.coffee.getDescription() + ", Milk";
}
}


//개발자의 인자부하를 올리지는 않을까? 어떤 클래스의 데코레이터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const coffee = new Coffee();
const milkCoffee = new MilkDecorator(coffee);
```







### 7.14 의사 클래스 데코레이터

`Interface.ensureImplements`까지 하는 것은 투머치..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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