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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개인 회고
Chanhee Kim edited this page Dec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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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sions
- Fact : 중복 코드를 컴포넌트로 분리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 Feeling : 머리가 아파서 많이 못했다ㅠ 건강을 잘 챙겨야겠다 그리고 내가 짠 코드와 다른 팀원이 짠 코드가 중복될 때가 제일 합치기 어렵다!
- Finding : mock으로 테스트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 Feedback :
- From 효근 : 요즘 힘들지 나정아! 너무 힘들면 쉬엄쉬엄해..ㅠㅠ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고~ 그냥 쉬는 것도 답일 수 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마지막까지 힘내자!
- From 서진 : 머리가 아파도 목으로 s3 테스트짠게 대단하다!! 편지도 30명에게 쓰고 캠퍼분들 다들 감동받으실거야!! 그리고 나도 몇십분씩 자다가 오니까.. 쉬는거에 부담 갖지 마
!! - From 찬희 : 아픈 와중에도 테스트 엄청 엄청 많이한 열정... 그래도 힘들면 무리하지 않고 쉽시다! 고생했어 ㅠㅠ
- Fact : 리팩토링을 했다. any를 없애고 정말 자잘한 일들과 warning 수정을 했다.
- Feeling : 기능 개발할 때가 재밌었다. 그래도 우리팀이 코드를 잘 짜고 변수명도 통일되게 지어둬서 any를 없애는데 큰 무리 없었다.
- Finding : 나중에도 변수명을 이쁘게 쓰고 any는 가급적 처음부터 쓰지 말자!
- Feedback :
- From 효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any정말 거슬렸는데 한번에 처단하다니.. 그리고 할 것들을 찾아서 바로 해버리는 능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다! 배울게!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자!!
- From 찬희 : any 없애는게 진짜 머리아픈일인데...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초반에 생각했던... 나중에 고치면 되지 않을까? 는 엄청난 착각이었던 것 같어 ㅋㅋㅋ
- From 나정 : 쉬지않고 열심히 일감을 찾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 나는 리팩터링 할 것들 찾아보니까 내가 할 게 뭔지 잘 모르겠더라 내일은 오전에 미리 둘러보고 시작하자~
- Fact : 각종 버그 수정, IntersectionObserver를 이용한 무한 스크롤 기능 개선, Chat 컴포넌트 리팩토링 했다! 이제 부캠 4일 남았다!
- Feeling : 처음 써보는 기술은 문서를 꼼꼼하게 잘 읽어야 함을 또 또 또 느꼈다... 이력서 쓰는게 개발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코드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눌 수 있을지... 어떻게 해도 마음에 안든다ㅋㅋㅋ 그날 참고하고 공부했던 것은 키워드, 링크라도 짤막하게 매일 정리해야겠다. 또 뭐든지 어떻게든 시간내서 미리미리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내 예상과 실제 소요되는 시간은 갭이 너무너무너무 크다!
- Finding : 이력서 쓰는건 어렵다!
- Feedback :
- From 효근 : 이력서 쓰느라 힘들지..? 개발보다 더 빡센 작업을 하고 있다니.. 오늘도 개발하고 여러가지 성능개선 정말 대단해!! 이제 얼마 안남았어 형! 유종의 미를 거두자~
- From 서진 : 이제 부캠 4일 남았다니 .. 그래도 그동안 즐겁고 유익한 경험들과 추억들을 쌓았으니 자소서에 잘 녹여내기만 하면 어느 회사든 문 열고 환영할거야!!
- From 나정 : 와 오늘 정말 많은걸 했구나~ 프로젝트는 끝나고 더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 이력서에 더 투자해도 될 것 같은데! Chat 컴포넌트 리팩터링한거 빨리 pull 받아보고싶다!!
- Fact : 오늘은 리덕스와 백엔드 테스트를 작성하고 리덕스의 액션을 세분화하는 작업을 했다.
- Feeling : 오늘은 월요일이다.. 이번주가 부스트캠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묘하다..
- Finding : 오래된 함수는 쓰지말자!
- Feedback :
- From 서진 : reset하는 함수가 생겨서 코드도 간결해지고 null 이외에 설정할게 없던 컴포넌트가 set하는 함수를 알 필요도 없어져서 좋다~ 테스트코드가 있어서 우리 팀 결과물이 멋있어 보일 것 같아 ㅎㅎ
- From 찬희 : 나도 이력서 쓰고있는데도 실감이 전혀 안남... 수료하고 나면 그때서야 실감나려나? 굉장히 그리울 것 같다! 오늘 테스트 찍어내는 것 보고 엄청 놀랐음! 역시 갓 ㄷㄷ 기말 시험이랑 수료가 겹쳐서 힘들텐데, 마지막까지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어내자!
- From 나정 : 이제 체크인 4일 남았다 이상하다.. 오늘 테스트 코드 열심히 작성하고 고생했어~ 저녁에 같이 테스트 코드 짜니까 옛날 생각 나더라 ㅋㅋ
- Fact : 백엔드 controller 테스트 코드를 많이 짰다
- Feeling : 목킹 어렵다!! 눈 빠진다 아우
- Finding : 목킹을 하려면 같은 위치에 mocks를 만들어주면 된다!
- Feedback :
- From 효근 : 오늘 테스트 짜느라 수고했어~ 백엔드 테스트 목킹하는 거 많이 어려웠지~ 우울해하지말고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 나정아~ 내일도 화이팅하자~
- From 서진 : 계속 배움의 연속이네 ~!! 백엔드 목킹까지 하고 우리 테스트 코드를 100개로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정말 단단한 프로젝트가 된 것 같다!!
- From 찬희 : 디비 목킹이라니 너무 신기하다! 덕분에 우리팀 테스트 코드 세자리수 달성! 감사합니다!
- Fact : 태어나서 처음으로 테스트코드를 짜보았다. 리팩토링도 조금 하고 craco를 열심히 적용했다.
- Feeling : 이건 리팩토링이 아니고 Chore이다. 하지만 열심히 해야 나중에 깔끔하게 보일 수 있겠지.. ../../을 보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 Finding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건 어렵지만 않으면 정말 재미있다.
- Feedback :
- From 효근 : 오늘 같이 테스트짜는데 진짜 재밌더라!! ㅋㅋㅋㅋ 완전 너 꼼꼼하게 잘하더라.. 테스트 공장 돌릴 자격이 있군.. 오늘도 수고했어~!
- From 찬희 : 깐부는 재미있다... 오늘도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줘서 고맙고, 수료 하고 나서도 시간날 때 간단하게 깐부해도 재밋을 것 같아 ㅋㅋ
- From 나정 : 오늘도 이것저것 많이 했네 고생했어!! 테스트도 잘 짠다고 들었는데 대단한걸~~ 이틀 남은 시간도 파이팅이고 내일 맛있는 것도 먹자 ㅋㅋ
- Fact : 첫 연결시 소켓 핸들러와 negotiationneeded 이벤트 핸들러에서 offer가 이중으로 등록되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고칠 시간ㄴ이 이젠 없다...
- Feeling : 어이 없는 실수 두개로 시간을 왕창 잡아먹었다! 설계를 처음부터 잘 하고, 리팩토링을 자주자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버측 코드가 바뀌면 클라이언트쪽도 변경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꼭 꼭 꼭 살펴봐야겠다. 기능상 문제없는 오류도 있으니 뭔가 찝찝하다.
- Finding :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부채가 계속 쌓인다!
- Feedback :
- From 효근 : 아니 대단해.. 어려운 부분을 마다하지 않고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마지막까지 많이 배운다.. 그저 빛.. 테스트도 짜줘서 고마워~ 오늘 대박이었어!!
- From 서진 : 그래도 롤백의 문턱에서 아!를 외치고 결국 해결하고 풀리퀘 날리는 것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소켓이 특히 여러 코드 동시에 바꿀 상황이 많아서 빡센데 그걸 발견하고 해결해서 다행이다~!!
- From 나정 : 실수를 교훈 삼아서 발전하려는 모습이 멋지다! 오늘도 리팩터링 하느라고 고생했어~ 테스트도 짠거지? 나는 오늘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지 못했다.. 코드 분리하는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Fact : 오늘 프론트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백엔드 테스트 코드도 작성하고 부하테스트까지 했다!
- Feeling : 오늘은 완전 테스트코드의 날이었다!! 테스트 코드.. 우리 조원들이 이제라도 봐주니 행복했다..
- Finding : mocking은 귀찮아.. 하지만 초록색 통과들이 이뻐서 참는다!
- Feedback :
- From 서진 : 테스트 코드 짜는걸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고마워~~ 진즉 하면 좋았을게 craco 열심히 쓰는거랑 테스트 코드인데 이런 좋은걸 알려주고 도입해줘서 고맙다!!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테스트 짜볼게~
- From 찬희 : 우리팀의 테스트 반장님! 진즉 배워서 심심할 때 해볼껄 그랬다 ㅋㅋㅋ 너 없었으면 우리 테스트 하나도 안했었을 것 같어! 고마웡!
- From 나정 : 와 효근이 엄청 테스트 많이 짜고 작업반장으로 우리들 코드 열심히 봐줘서 고생했어!! 너 아니었으면 코드 못짰을거야.. promise를 목킹하는걸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 Fact : 백엔드 controller랑 validator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그리고 수원에서 사람들을 만났다!
- Feeling :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못할 일도 없다~~ 나 혼자 못하겠으면 다른 팀원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언제 끝나나하면서 버텼는데 막상 끝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더 많은 추억을 쌓고 부스트캠프 수료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해야겠다!
- Finding : 김형건술집 친절하고 저렴한 맛집이다
- Feedback :
- From 효근 :오늘 너무 고생했어~ 백엔드 테스트코드 아주 잘 만든 것 같아!! 내일 잘 마무리해서 우리 부스트캠프 유종의 미를 거두자!
- From 서진 : 어제부터 열심히 시간을 투자하던 백엔드 테스트코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넘 다행이구 수고 많았다!!!!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멋있게 해냈구만!!! 진짜 고생 많았어 👏
- From 찬희 :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았어! 테스트 코드 시간 많이 들였는데 중간에 코드가 바뀌어서 테스트 코드 다시 고치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다 ㅠㅠ
- Fact : 오늘은 리드미를 수정하고 이력서를 작성했다.
- Feeling : 우리 조는 정말 한 일이 많고 그러면서도 꼼꼼하게 에러를 막아왔다!! 다른 분들이 보기엔 아직 한참 할 게 많아보일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도 더 할 일과 고칠 것들이 마구마구 생각나긴 하지만) 난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팀이 금요일과 월요일에 제일 멋있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진짜 제일 멋있기 때문이다.
- Finding : 우리 조 진짜 수고 많았다!! 광교는 살기 좋은 도시이다.
- Feedback :
- From 효근 : 리드미 할 때 머리를 아파하던 너의 모습이 기억난다.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수고했어! 오늘 멀리서 오느라 힘들었겠다! 내일 같이 발표 자료를 만들자!
- From 찬희 : 서진서진 덕분에 우리 위키가 풍-성 해졌다! 같이 데코레이터 붙여줘서 고맙고 또 수원 놀러와줘서 고마워 ㅎㅎ
- From 나정 : 오늘 리드미랑 api 문서랑 써놓은거 너무 잘했다!! 나도 이제 코드 작성 끝났으니 내일은 같이 문서를 보자 ㅋㅋ 그러게 나 이슈에 남겨져있는 버그 어쩌지.. 서진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 Fact : 2차 이력서 제출. 백엔드에 예쁜 데코레이터 만들었다. 수원피플들 만남!
- Feeling : 이력서 내니까 뭔가 끝이 다가오는게 실감이 난다 너무너무 두려우면서도 기대되고 긴장되고 아무튼 이상하다!
- Finding : 내가 좋아하는 틸퀸의 10주년 괴즈 와앤모에서 발견!
- Feedback :
- From 효근 : 너무 무리하지마려~ 지금까지 수고했어~ 최고야 형은 좋은데 갈거야 형이 안가면 누가가? ㅋㅋㅋㅋ 내일 마무리 잘하자~
- From 서진 : 마지막까지 데코레이터 붙여서 코드 뎁쓰 줄이고 로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느라 수고 많았닷!!! 우리 프로젝트에서 한 노력들이랑 고민들이 면접장을 뒤흔들거야!!!
- From 나정 : 코드 작성도 노는 것도 열정 가득하다!! 이 시간까지 놀고 있다니 역시 아직 20대구만~ 우리의 코드 더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테스트때문에 멘붕이었는데 많이 안바뀌어서 다행이야 ㅋㅋㅋ 내일 발표도 잘 마무리해보자!
- Fact : 오늘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마저 작성했다!! 그리고 이력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수원도 갔다.
- Feeling : 오늘 우리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 Finding : localStroage를 테스트할때는 프로토타입을 목킹해줘야한다.
- Feedback :
- From 서진 : 끝까지 열심히 테스트를 작성해주어서 고마워~~! 어제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테스트 짜자는 말을 2주차부터 들을걸 그랬어.. 커버리지 100% 수고 많았어!!
- From 찬희 : 덕스코드에는 God이 있다... God 효근... ㅋㅋㅋ 이력서 쓰는거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 From 나정 : 효근이가 프론트쪽 테스트를 열심히 짜줘서 아주 든든하다! 와 프로토타입 목킹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이젠 테스트의 신까지 되어가고 있구나 멋지다~ 오늘 가는길 오는길 빨간버스타고 같이 가서 재밌었어 ㅋㅋ 서울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 서울갈 때 불평하지 않을게.. 덕스코드가 마무리되다니 기분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