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멘토링

발표 어떻게 할까요 주제를??

• 여러개 얕게/하나만 깊게
• WebRTC를 한 팀이 많으니까 여러개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여러가지 기업에서 와서 들으니까 다양한걸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
• 서버쪽 내용도 공유하는게 좀 더 어필이 잘 될 것 같다

소켓에 대하여 - DB에 저장을 http 요청으로 구현했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 소켓을 사용하면 변경된 세션을 받아올 수가 없어서 사용자 인증이 불편
• http로 요청을 보내면 응답의 에러 처리가 더 쉽다
• 아는 것 만으로도 고민해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답변이 된다.

깃이 없던 시절 이야기

• svn을 썼을 때는 develop에 바로 커밋을 했다
• 깃을 쓰게되면서 다른 분들의 코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 멘토님 팀은 코드리뷰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다
• pr의 description을 잘 작성해야 나중에 봤을 때도 이해할 수 있다

기능개발이 다 끝난 후 테스트 개발..

• 현업에서는 시간이 없으면 테스트를 스킵할 때도 있다
• 요즘을 E2E를 위주로 하는 것 같다
• 테스트를 개발 후에 하든 전에 하든 하는 것이 best이다
• 유지보수할 때 테스트가 어느정도 필터링이 돼서 안정적인 코드를 짤 수 있다.

발표 내용에 어떤게 적혀있으면 이 친구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했구나..가 느껴질 수 있을까요?

• 고민한 내용 얘기하는걸로 충분할 것 같다
• 면접때 추가로 얘기하고 싶을 때 발표 이외의 내용 얘기하면 좋겠다
• 개발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한데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인 것이 더 중요하다
• 협업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