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Tuist 도입

상태

• 대체됨(superseded)

제안 및 배경

Tuist를 사용한다.

• 프로젝트 관련 파일이 추적되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용이
• 모듈 간 의존성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관리할 수 있음.
• 향후 모듈화에 대비할 수 있음.
• 소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음.

논의 사항

• 석영: 학습을 제외한 다른 근거로는 마땅한 설득 근거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SPM, Target으로도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을 꺼같다.
• 건우: Tuist를 조금 찾아봤는데, 이해가 완벽히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Tuist가 앱에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학습?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 으로 오히려 가벼운 앱에서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 윤회: 가슴은 하자고 하는데, 머리는 하지 말라고 하네요 (0_0(ㅇㅅㅇ(ㅇㅂㅇ)ㅇㅗㅇ) JK의 허락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고, 프로젝트 진행 전에 이해할 수 있다면 찬성입니다.
• 지혜: 프로젝트 파일 충돌을 방지할 수 있음, 설정 파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음, 모듈화 관점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질수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음

대안

• 대안 1: Tuist를 대체하면서 Conflict를 방지할 수 있는 다른 대책이 있는지 찾아보고 결정

• 대안 2: 현재 찬성 1 반대 1 중립 2 이므로 더 늦추지 말고 그냥 랜덤 돌려서 운에 맞긴다

• 대안 3: 기본 Xcode Project기반으로 경험해보고, 충분히 경험하면 바로 Tuist 적용한다

• 대안 4: 각자 예시 프로젝트에 트위스트 적용해보시면서 공유해본다. (추가 스터디 개념)

결론

[대안 3 + 대안 4] Swift의 XcodeProject를 다뤄보면서 얻는 경험이 많을꺼같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경험은 불필요하다.

당장에는 Tuist를 도입하지 않고 진행한다. [대안 4]에 의거하여, 각자 예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며 스터디를 진행한다. [대안 3]에 의거하여, xcodeProject에서의 이슈를 충분히 많이 다루고 불편함을 느낀다면 Tuist로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