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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등교수업 현황

kim-0q edited this page Jul 25, 2020 · 1 revision

<천안 확진자 발생> <아산 확진자 발생> <금산군 확진자 발생> <당진 확진자 발생>

5월 26일 천안에서 58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해 28일 직산과 성환읍 등에 위치한 18개의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였으며, 해당 기간과 6월 8일날 아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여러 학교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7월 2일 금산군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공공시설을 폐쇄하였고, 7월 7일에는 5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람이 당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의 경우 대부분의 확진자가 천안과 아산에서 발생하였는데, 이는 도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의 학교에 대한 등교수업을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학교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이들의 영향으로 등교수업이 조정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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